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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생리와 느낌이 다르다..?? '착상혈'이 궁금해요!!! 조회21917 추천0
작성자 맘스클럽* ( momsc*** ) 관리자 등록일2013-12-27 10:24:54

 

 

 

 

 

 

♡ 착상이란..??

 

 

상이란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된 수정란이 자궁내벽에 파묻히는 것을 뜻하며,

정상적으로 착상이 이루어졌을때 태아가 모체로부터 산소 및 영양분을 공급 받아 자랄 수 있게 됩니다.

 


수정은 자궁이 아닌 수란관 끝에서 이루어지며,

수정으로 만들어진 수정란은 자궁으로 이동 후 자궁내벽에 자리를 잡게 되는데

수정란과 자궁내막의 상피세포는 세포표면의 다양한 수용체들을 통해 덧붙음(부착)이 일어난 이후 영양막이 자궁내막을

침습하면서 착상이 이루어집니다.

 


배란에서 수정까지 24시간, 수정된 수정란이 착상까지 6~7일, 착상이 완전히 마무리 되는 시점을 배란일 기준 20일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수정이 되었다고 해도 착상이 정상적으로 일어나지 않을 경우 임신이라고 할 수 없게 되므로

착상은 임신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정으로 수정란이 자궁내막에 완전하게 마무리 되었을때 '임신'이라고 일컫습니다.

 

 

자궁의 건강(자궁중격, 자궁내막하근종, 자궁내막유착증, 난관수종 등 자궁의 형태에 문제가 있는 경우),

염색체 이상(유전적인 문제), 갑상선 호르몬 이상, 난소 기능 저하, 비만(호르몬 장애), 스트레스로 인한 자궁수축 등은

착상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산전검사를 통해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착상의 증상


 

착상이 마무리 될때까지 특별한 증상 없이 넘어가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드물게 배란 후 6~12일 사이 일시적으로 소량의

'착상혈'이 보일 수 있으며, 배를 당기는 듯한 또는 쥐어짜는 듯한 '착상통'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이는 평상시 생리통과 비슷하여 실제로 생리통인지, 착상통인지 임신여부를 확인해야 알 수 있습니다.

 

 

 


♡ 착상혈


 

착상혈이란 수정란이 자궁내막에 착상하는(파묻히는) 과정에서 소량의 갈색 또는 묽은 선홍빛의 출혈이 속옷에 묻거나,

소변을 볼 때 보이는 혈을 뜻합니다. 일반적으로 1~3일 정도 지속되며 생리에 비해 그 출혈량이 적고 기간이 짧으며,

배란 후 6~12일 사이 일어나기 때문에 생리예정일과 겹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체 임신부 중 10~30% 정도가 착상혈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정란이 자궁내막을 파고드는 과정에서 생긴다는 이론과 여성호르몬의 균형이 일시적인 변화로 생긴다는 이론이 있으며..

산모나 태아에게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생리와 착상혈 구분하기

 

 

착상혈이 비치는 시기와 생리예정일이 겹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착상혈과 생리를 구분하기 애매할 수 있는데

생리는 일반적으로 검은색 혹은 검붉은색의  5~7일 사이 지속적인 출혈이지만,

착상혈은 미비한 선홍빛 또는 갈색빛의 1~3일 사이 소량 출혈입니다.

 


평소 생리양이 많은 여성이거나 생리기간이 일주일 되는 여성이라면 착상혈을 쉽게 구분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헷갈릴 수 있는데요.. 착상혈은 소량이기 때문에 평소 생리처럼 양이 많다면 생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임신테스트를 통해서 확인을 해보는 것입니다.

임신테스트 결과 음성(비임신)을 보셨다면 보다 더 정확한 결과를 위해서 5일 후 재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임신 확인 후 생리처럼 출혈량이 많고 2~3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혹은 복통과 함께 질 분비물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임신초기 절박유산일 가능성이 있으니 산부인과 검진을 통해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착상에 도움이 되는 음식

 

 

*사골국/추어탕 :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으로 착상시기에 먹으면 착상에 도움을 줍니다.

 

 

*두유 : 단백질은 물론 비타민까지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으로 착상시기 꼭! 챙겨먹어야 하는 필수식품입니다.

시중에서 파는 것도 좋지만, 직접 콩을 갈아서 만들어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들깨 : 자궁에 좋다고 알려진 들깨는 성질이 따뜻해 몸의 독소를 제거하고 혈액을 깨끗하고 맑게 해주는 음식입니다.

요리를 할 때마다 들깨나 들깨가루를 넣어서 드시거나, 죽을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호두(견과류) : 꾸준히 섭취하는 경우 건강 뿐만 아니라 임신기간 태아의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견과류는

착상과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입니다.

 

 

*마늘 : 항산화 작용과 생식기능에 좋은 음식입니다.

 

 

*미역 : 혈액순환을 돕고 자궁을 따뜻하게 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밖에도 생선, 복분자, 치즈(유제품), 양배추, 브로콜리, 검은콩, 대추, 매실 등이 있으며,

몸을 차갑게 만드는 차가운 성질의 음식인 밀가루, 참외, 수박, 냉면, 보리 등은 착상시기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착상에 도움이 되는 방법


 

자궁과 난소를 비롯해 골반내 장기의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따뜻한 생활습관(항상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착상 곧 임신의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운동부족 및 탈수예방


수정란이 건강할수록 착상은 원활하게 일어나며, 건강한 수정란은 건강한 난자를 통해서 결정됩니다.

산소가 풍부한 혈액이 난소로 공급되는 것은 난자의 건강에 필수적으로 그 밖에 여성의 연령, 난소 예비력, 규칙적인 생리주기 등이 난자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량이 부족하거나, 신체의 수분이 부족할 경우 난자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테니스, 조깅, 댄싱, 요가 등 활동적인 운동은 혈액순환을 증가시키고 신선한 혈액을 세포에 공급하며,

수분이 부족한 경우 혈액을 걸쭉하게 만들어 순환속도나 양을 감소시키므로 평소 물을 자주 마시되 플라스틱류보다는

유리컵에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키니진, 제깅스, 레깅스 종류는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소화장애 뿐만 아니라 피부염, 질염 등

세균감염까지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자궁을 조여주는 옷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마사지

 

복부마사지는 생식기로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국소부위의 노폐물을 제거하며, 혈액순환까지 활발히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생리가 끝난 이후 일주일에 4회 이상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으며,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면 생리가 끝난 시점에서 배란예정일 사이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호르몬 균형

 

매주기마다 호르몬 체계가 서로 협응하여 배란과 생리주기를 형성하기 때문에 호르몬의 균형은 매우 중요합니다.


다양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사회의 만성적인 스트레스와 서구식 식단 등의 환경적인 요인이 심할수록

호르몬의 균형이 무너지게 되어 여성호르몬의 불균형, 불규칙 생리주기, 무배란(불임)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균형잡힌 식사와 항산화제, 멀티비타민 등의 보충제를 섭취해주거나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Q1. 착상증상은 언제쯤 나타날까요?

 

 

느낌으론 지난주 수욜밤에 배란된거 같구요.. 아직 생리예정일이 5~7일 정도 남았어요..

근데 지금 임신을 기다려서 그런지 몸 상태가 달라진 것 같은 느낌??이 있네요 ..

가슴도 커지고, 두통도 있고, 소변 볼 때 배란때처럼 냉도 나오고, 아침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아팠구요..

 

보통 생리예정일때 착상증상이 나타난다 하던데.. 님들은 언제쯤 느낌이 오셨나요?

괜히 혼자 들떠서 모든걸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 아닌가 싶기도해요 ^^;;
 

- 천랑 님 질문 출처(http://cafe.naver.com/imsanbu/24304240)

 

 

▷ 전 생리증후군과 임신증상 너무 비슷해서 구분이 안가더라구요. 배란통도 있고 생리증후군 같았는데..

임신이였거든요. 그냥 나른하고 기운 없고 가슴 아프고 냉도 있고 배 콕콕 땡기고 똑같았어요~     (언제나맑아요)

 

 전 배란인지 착상증상인지 모르겠는데.. 관계날부터 배 콕콕!!하더니(관계날이 배란일 전후였을거에요ㅎ)

3일후부터는 얼굴 열 올라서 빨개지구요.. 그담엔 가슴도 커지구요.. 원래는 커질라면 멀었거든여..
생리예정일 되서야 커지는데.. 소변도 자주 들락날락 했고 열도 났답니다ㅠ 그래서 8일 후 부터 테스트기했는데..
당근 안나왔구요ㅋㅋ 11일째부터 흐리게 나왔어요.. 착상이 정확히 언제된진 모르지만..

진짜 관계 3일후에 와~ 이거 달력에 기록해둬야겠다!! 할 정도로 증상이 오더라구요!! 지금 11주랍니당^^    (미똘이언니)

 

 저는 3일 뒤부터 배 콕콕.. 뱃속이 아픈 것이 첫째때 느꼈던 느낌이 샤샥~ 

이번에 맞다.. 라는 자신감이 있었구요.. 역시나 오늘 왕 흐린 두줄봤어여..    (맘쓰루루)

 

 변비가 와서 알았네요^^;; 다른건 생리 전 하고 같아요. 그리고 배콕콕은 5주 들어서야 정말 아파요..

그전의 배콕콕하곤 비교도 안되게요ㅋ아차~ 매우 피곤했고요.. 몸에 후끈후끈 열나요ㅋ    (섭섭부인) 

 

 

 

 

Q2. 커피가 착상에 안 좋은가요?

 

 

커피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1인입니다. 임신준비중인데 커피를 겨우 끊을려고 했는데 너무 안되겠어요 ㅠ

하루에 한잔씩만 먹는데... 이정도는 괜찮겠죠? 확~ 끊고 싶어도 그놈의 중독이 뭔지 ㅠㅠ 착상에 많이 안 좋은지요?

 

- 우주인 님 질문 출처(http://cafe.naver.com/imsanbu/24213885)

 

 

▷ 첫째, 둘째 커피 못 끊는 1인 추가요.. 임신중에도 꾸준히 마셧지만 아가 뽀얗고 건강하고 이쁘게 잘 크고 있어용ㅎ

(현이맘1104)

 

▷ 저도 커피.. 참.. 조아라 하는데요.. 둘째 임신 전에 일하면서 커피 하루 4-5잔 기본 마셨었구요..

둘째 임신했을때도 임신한거 모르고 똑같이 마셨었는데.. 착상하고는.. 상관없을듯해요.. 울 애기 건강이 걱정되긴 하는데 ㅠ

현재 예정일 일주일 남겨 놓고도.. 하루 한잔 커피 먹어요. 너무 끊기 힘드러요 ㅠ     (양똥꼬맘)

 

▷ 저도 커피를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어제 의사샘이 커피도 하루에 한두잔은 괜찮다고 하네요!!

오히려 스트레스 안 받게 드시는게 좋을 것같아요^^      (근댕양)

 

▷ 커피 드시고도 임신 잘 되는 분들 많지만.. 확실히 착상을 방해한다 했어요. 차가운 맥주도 그렇구요ㅎ    (게으름뱅이)

 

▷ 카페인이 혈관을 수축하는 작용이 있어서.. 많이 먹으면 조산 되고 아기도 작게 태어날 수 있다고 해요..

저는 15년 넘게 커피를 하루에 3~5 잔 마시던 사람인데.. 임신준비하면서 독한 맘 먹고 끊었어요.

제 친구들 다 의사인데 하루 한두잔 괜찮다괜찮다 해도.. 초기에는 다 안마시더라구여. 착상때부터 임신 8주차까지가

태아장기형성에 굉장히 중요한 시기라고.. 어짜피 수유하게 되면 커피 못 먹을텐데.. 싶어서 저는 끊었다가 중기 들어서면서

한두잔 정도 마시게 되었어요.     (처음사람)

 

 저는 커피 없인 못 사는데.. 라떼 세잔은 마셨어요.. 저도 어디선가 커피가 방해를 한다는 글을 본 적 있는데

5잔 이상 이었던것 같아요.. 커피를 좋아해도 임신은 너무 잘 되네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한두잔은 편하게 마시세요~ 

(화이팅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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