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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산까지 도와주는 발레 태교 조회722 추천0
작성자 맘스클럽* ( momsc*** ) 관리자 등록일2016-04-08 09:49:57

순산까지 도와주는 발레 태교

 

태교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발레 태교. 클래식 발레를 전혀 몰라도 배울 수 있고 태교와 순산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발레 태교가 인기다. 우아한 클래식 음악에 맞춰 스트레칭에 집중하는 발레 태교에 대해 알아보자.

 

 

순산을 돕는 발레 동작을 새롭게 고안한 태교 발레. 일반 발레와는 달리 점프하거나 턴을 하는 등 몸에 무리가 가는 동작 대신 스트레칭 위주의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어 임신부도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이다. 평소 쓰지 않는 골반 근육을 사용하는 동작이 많아 분만할 때 골반이 쉽게 벌어져 순산을 돕는다. 또 복식 호흡을 하기 때문에 산소 공급량이 많아져 태아의 뇌를 활성화하는 효과도 있다. 태교를 위한 발레이므로 점프하거나 턴을 하는 등 몸에 무리가 가는 동작 대신 스트레칭 위주의 동작으로 구성됐으며, 처음엔 동작보다는 호흡 위주로 천천히 움직이는 정도로 시작해 임신 주수와 컨디션, 건강에 따라 횟수와 강도를 늘린다. 임신 중기인 13~15주부터 조산이나 특이 소견이 없는 임신부에 한해 몸 상태에 따라 시작할 수 있으며 마지막 달 자궁이 열리기 전까지 할 수 있는 안전한 운동이다. 

 

 

 

발레 태교, 이런 점이 좋아요

일반 발레는 ‘포 드 브라’와 같은 상체의 움직임과 하체를 비교적 많이 사용하지만 임신부 발레는 손의 표현이나 동작이 거의 없다. 관절과 근육 스트레칭을 중심으로 출산에 도움이 되는 근력과 유연성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발레의 발동작 등의 응용 동작을 앉거나 누워서 따라 하기 때문에 클래식 발레를 전혀 몰라도 할 수 있는 것. 순산에 도움이 되는 과학적인 동작과 클래식 음악으로 인한 음악 태교를 함께 누릴 수 있다. 또 임신부의 하체 부종을 예방하고, 골반과 허리 통증도 줄여주며, 체중 조절에도 도움을 줘 임신 중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이상적인 운동이다.

특히 발레 태교는 자연 분만을 준비하는 임신부에게 특히 좋다. 코어 발레의 수업 중 ‘Upwind Breathing’ 은 횡경막 호흡법의 일종으로 임신 중 커져가는 복부로 인한 호흡 곤란 등에 효과적이며 자연분만을 할 때 통증을 감소시켜주기도 한다. 출산할 때 사용하는 근육을 단련시켜 순산은 물론 출산 후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이때 무리하게 다리를 들거나 복부를 압박하는 동작은 피할 것. 당일 컨디션을 계속 점검하면서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20~30분 연속 동작을 할 경우 휴식을 취하고 틈틈이 수분을 섭취한다.

발레 태교는 백화점, 대형 마트 문화센터나 산부인과에서 운영하는 임신부 발레 클래스, 전문 강사와 커리큘럼을 갖춘 교육기관에서 배울 수 있다. 등록 전 현재 임신 주수와 상태, 체중 증가, 통증 여부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등 사전에 상담을 통해 내 몸 상태에 맞는 클래스를 찾는 게 중요하다. 이전에 발레를 배운 경험이 있더라도 임신 중에는 임신부 클래스에서 수강하고 선생님의 발레 이력보다는 임신부에게 안전한 프로그램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어떤 운동이든 임신 중 운동을 할 때는 태아와 산모의 건강 상태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평소에 하던 것인지, 다른 질환과 문제가 없는지 등 주치의와 긴밀한 상담이 필요하다.

 

 

 

 

TIP 임신 중 운동 수칙

1 유산 위험이 있는 임신 초기에는 절대 안정이 기본. 처음 하는 운동을 임신 후기에 시작하는 것 또한 무리가 있다. 임신 중 본격적인 운동은 중기가 적당하다.
2 운동 전후에는 자궁이 수축하거나 체온이 상승하기 쉬우므로 운동 전후는 물론 도중에도 물을 충분히 마신다. 운동 시작 전에 1~2컵 마시고 도중에는 10~20분마다 마실 것. 탈수가 심해지면 혈중 옥시토신 농도가 높아져 조기 진통 위험이 생길 수 있다.
3 운동은 혈당을 감소시켜 임신성 당뇨를 예방해주지만 혈당이 지나치게 감소되면 안 된다. 평소 운동 강도보다 약하게, 조금씩, 자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 태교에 좋다고 평소에 하지 않던 운동을 하는 것은 금물. 평소 즐기던 운동을 계속하는 것이 산모와 태아 건강에 가장 좋다.

 

 

기획*제작 맘스클럽

이지연

검수 청담산부인과 전문의 김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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