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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비염의치료 조회435 추천0
작성자 맘스클럽* ( momsc*** ) 관리자 등록일2016-11-29 10:22:24

 

 

임신성 비염의 치료


임신 중에는 호르몬 분비로 인해 임신 전에는 없던 증상들이 나타나기도 한다. 임신성 비염도 그러한 증상 중 하나다. 임신성 비염은 임신 중에 나타나는 비염으로, 알레르기 비염이나 상기도 감염에 의한 비부비동염(축농증)에 걸리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나타난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임신성 비염 
 
임신성 비염이 나타나는 이유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의학계에서는 임신 중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영향이라 추정하고 있다.

 

발생 시기가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보통 임신 후기로 접어들수록 증상이 심해진다. 임신 중 코막힘, 콧물 등의 비염 증상이 6주 이상 나타나고, 보통 출산 후 2주 이내에는 증상이 사라진다. 비염은 언뜻 감기 증상과 비슷해 보이지만 목이 아프거나 열이 나지 않는 게 특징이다.  임산부 중 약 10~20%가 임신성 비염으로 고통을 받는다.

 

콧물, 코막힘 증상이 심해지면서 생기는 코골이 증상, 지속적인 재채기 등은 수면 부족, 스트레스, 컨디션 악화 등으로 이어져 결국 임산부와 태아 모두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장기적인 기침으로 인해 혹여 배에 큰 압박이라도 가해지면 유산이 발생할 위험도 높다.

 

임신성 비염이 태아에게 유전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임산부를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고, 출산 후 만성비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므로 치료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증상이 심하면 비염 제제 사용이 가능하지만 

 

가장 안전한 치료법은 생리식염수로 코를 세척하는 것이다. 하루 3번, 생리식염수를 코로 흡입하고 입으로 내뱉는다. 따뜻한 수증기를 들이마셨다가 내뱉으면 막힌 코를 뚫어줄 수 있어 좋다.

 

코막힘 증상은 숨쉬기, 숙면을 어렵게 만드는데, 머리와 심장의 높이가 같으면 증상이 심해진다. 베게 몇 개를 목 뒤에 대는 등 머리를 높이고 잠을 자도록 한다. 코막힘으로 인한 코골이 예방을 위해서는 바로 누워서 자는 것보다 옆으로 누워서 자는 것이 좋다.

 

생리식염수 세척만으로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코 안에 분사하는 스테로이드 스프레이 제제를 선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스테로이드 스프레이 제제는 전신 흡수율이 낮아 부작용이 적다. 경구 복용 스테로이드는 태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 외 증상에 따라서 임신 초기를 피한다면 비충혈 제거제나 항생제 복용 등을 고려해 볼 수 있으나 이 때는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따라야 한다. 생활 속에서는 비염이 심해지는 환경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 담배 연기, 집먼지 진드기 등은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평소 실내 청소와 환기를 자주 해줘야 한다.

 

또,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면서 목과 입 안이 쉽게 건조해지므로 적절한 습도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좋다.

물을 자주 마시고, 운동 등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코막힘 증상을 완화시켜줄 수 있다.

 

 

 

 

 

기획*제작 맘스클럽

신봄

검수 아이조아한의원 한의사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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